파리 도착 저녁 6시반쯤 도착하여 짐을 찾았다. 이삿짐으로 대부분의 물건을 보내고 단프라박스 2개에 당분간 입을 옷과 간단히 먹을것들 위주로 보냈다.

단프라박스는 쿠팡에서 적당한 것을 구매했는데 수하물 규정에 맞게 무게와 크기를 고려했다. 단프라박스는 다이소에서도 5천원에 팔기 때문에 한두개만 필요하다면 다이소 구매 추천!

인천공항에서는 저렇게 박스 래핑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던데 나는 집에 저런 랩이 있어서 포장해서 갔다. 딱히 터지거나 상하지는 않았다.

파리 영사관 공증서류 받기 아침부터 파리 영사관으로 출동했다. 다행히 집에서 많이 멀지는 않아 걸어서 갔는데, 가는 길에 마주친 흐린 날의 에펠탑.

영사관에서는 다양한 서류의 공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들 학교 인터뷰에 제출할 서류를 공증받기 위해 영사관을 찾았는데 한국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과는 달리 친절하게 응대해주신다.

뒤에 서류를 작성하여 프린트할 수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가 구비되어 있고, 서류를 발급받은 후 신청서를 작성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