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 출발 드디어 파리로 출국하는 날. 아이들 둘 데리고 비행기를 타러 왔다. 12시 5분 출발이라 3시간 전인 9시에 도착하니 여유있게 티켓을 받고 짐을 부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왔다.

오기전에 미리 면세점에서 26인치 만다리나덕 케리어를 구매했기에 미리 카운터에서 게이트백(탑승구에서 수하물을 보내는 서비스)를 이야기해두었다. 게이트백을 할 때에는 항공사마다 면세품 포장을 뜯어서 할 수 있는지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을 해야 한다.

항공사별 게이트백 규정 확인하기 에어 프랑스는 빈 케리어라고 해도 포장을 뜯지 않은 상태로 게이트백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포장 뜯어도 된다하여 문앞에서 뜯고 바로 게이트백으로 보냈다.

대한항공 게이트백(케리어) 포장 뜯고 안에 내용물 넣기 가능 겨울이라 패딩3개와 면세점에서 구매한 브랜든 압축팩 3개까지 다 넣어 보냈다. 대한항공 기내식 14시간 비행이라 타자마자 곧 기내식이 나왔다.

비빔밥과 소고기 중 비빔밥을 골랐는데 맛이 괜찮았다. 파...